2006년 12월 18일
월야언톨로지 (2)
그 어느 경품보다 격하게 자지러지는 부러움의 환성 속에 각자 새 주인의 품을 찾아 떠나간 등신대 현수막 추첨 시간이었습니다.

작가님이 직접 추첨했습니다. 해탈gyo님의 팬텀, 먼저 둘둘 말리고 계십니다. 카메라를 늦게 켜서 이미 반 이상 말려버렸지만 앞 포스팅 사진에 젤 크게 나왔으니깐 (...)




그래도 현수막은 5명이 나눠 갖기라도 했지, 이번엔 딱 한 명에게만 돌아간 참가자 여러분의 러프 모음 파일입니다. ㅠㅠ



재기 넘치는 러프 그림들. 안 찍을 수 없었어요>_<
저 그림들도 갖고 싶었지만, 괜찮아요, 제겐
이게 있어요!!
책 사러 갔는데 모로스님이 종이가 있으니 싸인을 해 주겠다고 하시며(?) 뭔가 슥슥 그으시는데 몇 초만에 이런 절묘한 팬텀이 ㅠㅠ
후. 이제 전 아무것도 부럽지 않아요!!!
이슈비케님이 주신 오설록 녹차 쿠키는 데스크 주변에 있던 도우미들과 나눠먹었습니다. 중간에 누가 먹고 안 먹었는지 헛갈려서 그냥 들고 다니며 제가 좋아하는 분들께 막 드리고..(...)
그리고 엄청난 호응 속에 이벤트와 경품 추첨이 끝나고 행사가 종료되었습니다.
관람객, 도우미, 참가자, 어느 한 쪽도 나무랄 데 없었습니다. 그 모두를 끌어모은 시이나 양 정말 수고 많았어요^^
이만큼 분위기 좋게 성공적으로 치러졌으니 월야 3부가 나오면 진짜 월야언톨로지 2회가 열릴지도 모르는 겁니다+_+
그 다음은 제가 사랑하는 뒷풀이. 몇몇 참가자 분들과 도우미, 합해서 22명이 참석했습니다.
원래 예약 해 놓고 가려던 고기 집에서 '예약? 그런 거 몰라염' 이러고 나오는 바람에 ㄱ-
근처에 있는 다른 고기집으로 갔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은 탓에 서비스는 그저 그랬습니다만 싸고 맛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이었습니다.
오늘은 정신없었지만 다음에 오면 잘 해주겠다고 했다네요.
미성년자 분들은 돌아가시고 2차로 술 마시러 갔어요 ^^
1차 땐 밥 먹기에 바쁜데다 테이블도 나뉘어 있어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끝났습니다만 2차는 자기 소개도 하고, 맥주도 원샷하고, 잔도 털었지요.(..)
2차 참석은 쿠님, 쿠님 동생님, 레이님, 승님, 유유님, 태후님, 탈교님, 말랑이님, 미엘님, 타브리님, 그리고 저..11명 맞지요? :D 그 뻘쭘한 소개 타임에도 쭈뼛거리는 분위기가 아니라 화기애애하고 불타는 분위기라 즐거웠어요.
분위기 정말 좋았답니다. 사람 복작복작 모인 술자리 분위기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더군다나 같이 행사 치러낸 마음 맞는 멤버라 더 바랄 것도 없었습니다. 가게도 조용해서(=손님이 없어서) 좋았구요!모님 모님의 에로 토크가 빈 가게 가득 울려 퍼지는...............................
탈교님은 귀가도 포기하시고 2차까지 참석하셨다가(...) 저희 집에서 주무셨어요. 그리고 잠든 지 10시간이 지나도록 깨지 않으셨어요......(...)
저도 너무 피곤해서 이부자리에서 일어나지를 못 하고 삐그덕 거렸습니다. 몸살 나면 안 되는데~~
오늘은 시이나까지 내려와서 같이 닭을 (또) 먹었습니다. 탈교님이 평생 먹어본 닭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고 증언하셔서 절 기쁘게 하셔써요. 닭사모 여러분, 수원으로+_+)//

작가님이 직접 추첨했습니다. 해탈gyo님의 팬텀, 먼저 둘둘 말리고 계십니다. 카메라를 늦게 켜서 이미 반 이상 말려버렸지만 앞 포스팅 사진에 젤 크게 나왔으니깐 (...)

블빌의 실베스테르, 두 번째로 떠나는 중 :3

중간에 있던 세건을 남겨두고 먼저 영원님의 아르곤.

미엘님의 서린.

마지막으로 태후님의 세건.
그래도 현수막은 5명이 나눠 갖기라도 했지, 이번엔 딱 한 명에게만 돌아간 참가자 여러분의 러프 모음 파일입니다. ㅠㅠ



재기 넘치는 러프 그림들. 안 찍을 수 없었어요>_<
저 그림들도 갖고 싶었지만, 괜찮아요, 제겐
이게 있어요!!

후. 이제 전 아무것도 부럽지 않아요!!!
이슈비케님이 주신 오설록 녹차 쿠키는 데스크 주변에 있던 도우미들과 나눠먹었습니다. 중간에 누가 먹고 안 먹었는지 헛갈려서 그냥 들고 다니며 제가 좋아하는 분들께 막 드리고..(...)
그리고 엄청난 호응 속에 이벤트와 경품 추첨이 끝나고 행사가 종료되었습니다.
관람객, 도우미, 참가자, 어느 한 쪽도 나무랄 데 없었습니다. 그 모두를 끌어모은 시이나 양 정말 수고 많았어요^^
이만큼 분위기 좋게 성공적으로 치러졌으니 월야 3부가 나오면 진짜 월야언톨로지 2회가 열릴지도 모르는 겁니다+_+
그 다음은 제가 사랑하는 뒷풀이. 몇몇 참가자 분들과 도우미, 합해서 22명이 참석했습니다.
원래 예약 해 놓고 가려던 고기 집에서 '예약? 그런 거 몰라염' 이러고 나오는 바람에 ㄱ-
근처에 있는 다른 고기집으로 갔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은 탓에 서비스는 그저 그랬습니다만 싸고 맛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이었습니다.
오늘은 정신없었지만 다음에 오면 잘 해주겠다고 했다네요.
미성년자 분들은 돌아가시고 2차로 술 마시러 갔어요 ^^
1차 땐 밥 먹기에 바쁜데다 테이블도 나뉘어 있어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끝났습니다만 2차는 자기 소개도 하고, 맥주도 원샷하고, 잔도 털었지요.(..)
2차 참석은 쿠님, 쿠님 동생님, 레이님, 승님, 유유님, 태후님, 탈교님, 말랑이님, 미엘님, 타브리님, 그리고 저..11명 맞지요? :D 그 뻘쭘한 소개 타임에도 쭈뼛거리는 분위기가 아니라 화기애애하고 불타는 분위기라 즐거웠어요.
분위기 정말 좋았답니다. 사람 복작복작 모인 술자리 분위기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더군다나 같이 행사 치러낸 마음 맞는 멤버라 더 바랄 것도 없었습니다. 가게도 조용해서(=손님이 없어서) 좋았구요!
탈교님은 귀가도 포기하시고 2차까지 참석하셨다가(...) 저희 집에서 주무셨어요. 그리고 잠든 지 10시간이 지나도록 깨지 않으셨어요......(...)
저도 너무 피곤해서 이부자리에서 일어나지를 못 하고 삐그덕 거렸습니다. 몸살 나면 안 되는데~~
오늘은 시이나까지 내려와서 같이 닭을 (또) 먹었습니다. 탈교님이 평생 먹어본 닭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고 증언하셔서 절 기쁘게 하셔써요. 닭사모 여러분, 수원으로+_+)//
# by | 2006/12/18 23:20 | 보자 | 트랙백(1) | 덧글(1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제목 : 대세는 월야온리전 후기^.^
사실 이후 에피소드가 더 많은데 제 몸상태가 넘 메롱하고 시간도 없어성;; 암만 제가 캐날림으로 원고를 빨리해도 인간의 자식인지라 ㅠㅠ 이번주 코믹은 아마 새 팬시를 못 할 거 같심다; 대신 새 디스나 그릴까 하는데 마감이 내일이에요;; ....신간 재밌다고 해주신 분들 감솨 합니다 ㅠㅂㅠ 역시나 오타가 있더군요(대사 누락도 있습니다, 톤 누락도 있습니다!!!) 이 모든 걸 감안하고 좋게 봐주신 분들 알랍랍랍!!......more
슈비님// 1명에게 올인되는 시스템이라서 아쉬웠어요. 저도 응모권 넣었는데 작은 것 하나 안 걸리고 ;ㅁ;ㅁ; 사실 딴 건 별로 상관없는데 저건 좀 갖고싶었어요...
막 놀다가 드린건데 좋아하셔서 다행(쳐맞았다)
다음에 또 뵈어요!!
후 이렌님 허벅지 쳐다보고 있었던 저 <-
러프본....ㅠㅁㅠ 이벤트때 읽어주시는것 듣기만했고 보진 못했는데 사진이라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아아 보니 더더욱 아쉽네요.
으윽 로또도 안되더니 경품도 하나도 안걸리고....ㅠ_ㅠ
러프본은 손에 안아봤다는 사실로 만족하겠...후우
실은 행사 전날에도 날을 새서 그동안 쌓였던 수면 부족이 이렌님 댁에서 완전 해방 되서-////-
재워 주시고 밥 채려 주시고 넘넘 감사 했어요우~ 다음에 또 맛집 탐험 해봐용;ㅂ;
참 도우미 진행도 수고 많으셨습니다(덧붙여 예쁜 다리로 눈 호강 시켜주셔서 ㄳ)
여기저기서 다리다리 허벅지허벅지 하고 계시니 기뻐해야하는지 부끄러워 해야하는지 민망해야 하는지 헛갈리는 저 ㅠㅠ<-
미엘님// 저거 말고도 많았는데 흔들리거나 제대로 안 나오거나 해서 못 올렸어요~ ㅠㅠ
다들 막연한 이미지였는데 직접 만나보니 다들 인상도 좋으시고~ ^ㅁ^
만나서 반가웠어요. 언젠가 기회되면 다시 뵈어요!!
블빌// 구경하는 사람들 염장을 500%로 질러준 장본인이잖심!! ...아주 잘 했어요, 블빌 여왕님??<-
빌양도 수고했어요 쪽쪽쪽 >3<
탈교님// 자기 집이 아니라 편히 못 주무시려나 걱정스러웠는데 괜찮으셨나요 ㅠㅠ
게다가 전 수원고속터미널에서 갈 수 있을거라고 굳게 믿었는데 괜히 고생 시킨 것 같아서~ =333
빕스 카드 최근에 발급 받아서 가면 만원 할인 받을 수 있었는데 이것도 조금 아쉽고요?
그래도 기분 좋게 계시다 가신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
시이나// 도우미는 아무나 할 수 있지만 주최는 아무나 못 한닷!
나라면 하래도 안 하고 돈 줘도 안 해..(!!) 이벤트 연 거 진짜진짜 잘 했어:D
수고했어요~ >.<
수고하셨어요~~
후 승님이랑 말할 때 무심코 반말이 자꾸 튀어나와서 신경쓰이고..=33
시이나가 주말에 내려올까 얘기하던데요? 닭쌈 말고 다른 메뉴도 많아요 ◎u◎ <-
(찜닭집도 있지만. 맛있었는데 근래에 거기 맛이 좀 오락가락...)
비공개//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예요^-^
참가자도 아닌 주제에 끼어들었지만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다들 조심히 잘 들어가셨는지 원...(이제서야!!;;)
뒷풀이 분위기를 남기고 싶어서 그만.. :3
일주일 지났지만(..^^) 잘 들어갔지요.
일본에서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오세용~